
곡성군은 대형폐기물을 두 갈래로 가릅니다. 장롱이나 책상 같은 가구와 생활용품은 읍·면사무소에서 수수료를 내고 내놓는 쪽이고,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은 환경부 무상 방문수거 예약 쪽입니다. 새 집으로 들어가는 날짜를 정하기 전에 짐이 어느 쪽인지 나눠 두면 청소 일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군청 누리집의 대형폐기물처리 페이지를 2026년 10월 27일에 읽었고, 최종수정일은 2026년 2월 4일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품목별 수수료 금액은 싣지 않았습니다. 신축 단지 입주 시기와 공사 폐기물 신고에 관한 곡성군 안내는 이 페이지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가구와 생활용품은 읍·면사무소를 거칩니다
군 누리집은 대형폐기물의 종류를 가전제품류, 가구류, 생활용품, 기타로 나눕니다. 이 가운데 종량제봉투에 담기 어려운 것은 읍·면사무소에서 수수료를 낸 다음 배출하는 방식이고, 수수료는 수집·운반·처리에 드는 실제 비용을 따져 품목마다 정한다고 설명합니다.
표에 이름이 없는 품목은 비슷한 품목의 수수료를 따르고, 봉투에 안 들어가는 가연성 대형 폐기물을 마대에 담을 때는 곡성군 특수규격봉투를 쓴다고 적혀 있습니다. 금액은 누리집 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소형 가구가 여러 점이면 개수를 세어 가면 면사무소 방문이 한 번으로 끝납니다.
냉장고와 세탁기는 무상 방문수거로 예약합니다
무상 방문수거는 2014년 4월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대상 품목이 15종이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맡습니다. 예약은 인터넷·모바일, 카카오톡, 전국 콜센터 가운데 편한 쪽으로 합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받고 일요일과 명절 연휴에는 쉽니다.
수거 차량은 평일과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움직이며 6시 이후는 별도 상담이라고 합니다. 같은 페이지에 지역에 따라 수거 가능한 요일이 다르다는 단서가 붙어 있으니, 곡성의 어느 면인지 알리고 날짜를 받아야 합니다.

방문수거가 받지 않는 짐은 처음부터 다른 길로 보냅니다
누리집이 적은 수거 불가 품목은 장롱·책상·의자·안마의자 같은 폐가구, 러닝머신을 뺀 운동기구, 피아노 같은 악기류, 전기장판류, 냉각기나 모터를 일부러 빼낸 제품, 소형 가전을 단품으로만 요청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것은 지자체에 문의한 뒤 배출하라고 되어 있어, 앞의 읍·면사무소 길로 돌아갑니다.
에어컨과 벽걸이TV는 철거된 상태가 기본입니다. 현장 여건에 따라 방문 시 확인하고 철거해 주기도 하지만, 사다리차나 크레인 없이는 내릴 수 없는 제품은 배출하는 사람이 수거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소형 가전은 필수 수거 품목이 있을 때 함께 가져가고, 단독 다량 배출의 기준은 5개 이상입니다.
| 입주 전 처분할 짐 | 곡성군 안내상 경로 | 청소 날짜와의 관계 |
|---|---|---|
| 안방 장롱과 책상 | 읍·면사무소 납부 후 배출, 방문수거는 불가 | 반출을 확인한 다음 방바닥 작업이 가능합니다 |
| 김치냉장고와 세탁기 | 무상 방문수거 예약 | 예약 요일이 청소일보다 앞서야 합니다 |
| 벽에 걸린 에어컨 | 철거 뒤 방문수거, 현장에서 확인 | 배관 구멍 자리는 철거 후에야 보입니다 |
| 못 쓰는 전기장판 | 방문수거 불가, 지자체에 문의 | 침실 정리가 마지막으로 남습니다 |
짐이 빠진 뒤의 청소는 철거 흔적부터 봅니다
에어컨을 뗀 벽에는 배관 구멍과 나사 자국이 남고, 장롱이 서 있던 자리의 벽지는 색이 다르게 남기 쉽습니다. 이런 자국은 청소로 해결되는 것과 도배나 수리가 필요한 것이 갈리니, 입주 전에 사진으로 남기고 업체와 구분해 두세요.
작업 순서는 천장과 조명, 창문과 샷시, 욕실과 주방, 바닥으로 내려오는 편이 먼지를 덜 다시 만듭니다. 폐기물 반출이 끝나기 전에 바닥부터 닦으면 다시 먼지가 앉으므로 수거 완료 시점을 작업 시작의 기준으로 삼으세요.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가구와 가전을 나눠 처분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 읍·면사무소에 낼 수수료를 품목별로 확인했습니다.
- 무상수거 예약일이 청소일보다 앞에 오도록 잡았습니다.
- 에어컨과 벽걸이TV가 철거되어 있는지 보았습니다.
- 전기장판처럼 방문수거가 안 되는 물건은 따로 모았습니다.
- 철거 흔적이 남은 벽면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상담 때 물어보면 좋은 것
- 에어컨을 떼어 낸 벽의 배관 구멍 주변 먼지는 어디까지 닦아 주시나요?
- 장롱 자리에 남은 바닥 눌림과 접착 자국은 기본 범위에 드나요?
- 반출이 하루 늦어져 작업일을 옮기면 별도 비용이 생기나요?
- 작업이 끝난 방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은 어떻게 정하나요?
참고한 자료
- 곡성군 · 대형폐기물처리 확인일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