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 연소기를 철거할 때 배관이나 호스 끝을 막는 일은 직접 하지 말고 도시가스 지역관리소나 LP가스 판매업소 같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공식 안내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사 3일 전에 막음조치를 신청하라고 했고, 경북 영주시는 고무테이프나 비닐로 임시 마감하고 이사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2019년 4월 18일 등록)와 영주시 가스안전 안내 페이지(2023년 2월 10일 수정)를 2026년 10월 27일에 읽었습니다. 보도자료는 오래되어 사고 통계는 당시 기준이고, 신청 창구와 비용은 공급업체마다 다릅니다.
막음조치를 하지 않고 이사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행정안전부 보도자료는 이사철에 연소기를 철거한 뒤 가스를 제대로 막지 않아 생기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밝힙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이 유형이 51건이었고, 대부분 주택에서 났으며 배관이나 호스를 방치한 것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보도자료에는 2017년 11월 경기 안산의 한 주택에서 이전 거주자가 가스레인지를 철거하고 막음조치를 하지 않아 LPG가 누출되어 2명이 다친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에게 어떻게 맡기나요?
보도자료는 가스시설을 설치하거나 철거할 때 전문가에게 문의하라고 하면서, 도시가스는 지역관리소, LPG는 해당 가스판매점, 그 밖에는 가스 전문시공사에 문의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지역관리소 정보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누리집, 판매점 정보는 용기 외면에서 확인한다고 합니다.
영주시 페이지는 이사로 가스시설을 철거할 때 판매업소에 맡기고, 가스레인지에 연결된 호스 같은 시설의 끝은 반드시 마감조치를 하라고 안내합니다. 안전과 직결된 철거와 설치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의뢰하라고 강조합니다.

임시로 막아 두면 안 되나요?
영주시 페이지는 가스배관을 고무테이프나 비닐 등으로 임시로 막아 두고 이사하는 것은 대형 가스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철거 일정이 맞지 않으면 이사 날짜 전에 업체와 먼저 조정해야 합니다.
전기온수기나 인덕션을 새로 설치한 경우 기존 가스 막음조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따로 확인하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새 집에서 연소기를 설치하는 사람은 시공 후 막음 상태와 누출 여부를 함께 점검받으세요.
이사청소와는 어떻게 맞추나요?
가스레인지가 빠진 자리와 배관 주변은 청소 범위에서 어디까지 닦는지 정해야 합니다. 막음 마감부는 만지지 말고, 연소기 철거와 마감이 끝난 뒤 청소 일정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자료가 아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콘센트와 전기스위치를 쓰지 말고 가스밸브를 잠근 뒤 환기하며 라이터 같은 화기도 쓰지 않도록 보도자료가 안내합니다.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이사 3일 전까지 가스 공급업체에 철거와 막음조치를 문의했습니다.
- 도시가스인지 LP가스인지 확인했습니다.
- 호스를 직접 자르거나 테이프로 감지 않기로 했습니다.
- 철거와 마감이 끝난 시간을 청소 일정보다 앞에 잡았습니다.
- 새 집의 연소기 설치 업체와 막음 상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 가스 냄새가 나면 밸브를 잠그고 환기하는 순서를 알아 두었습니다.
상담 때 물어보면 좋은 것
- 가스레인지 철거와 마감이 끝난 뒤에 청소를 시작하나요?
- 배관 마감 부분은 어디까지 닦으시나요?
- 가스 냄새가 있는 집은 작업이 가능한가요?
- 후드와 주변 벽면 기름때 청소는 포함인가요?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이사철 가스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주간 안전사고 주의보) 확인일 2026-10-27
- 경상북도 영주시 · 가스안전안내 확인일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