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안내에는 한 줄로 요약되는 금지 문구가 있습니다. 일요일은 수거하지 않으므로 토요일은 배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토요일에 이사를 마치는 사람이 마지막 봉투를 현관 앞에 두고 떠나면, 월요일까지 그 자리에 놓인 채 민원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시 누리집 환경/청소 분야의 생활쓰레기 페이지를 2026년 10월 27일에 읽었으며, 페이지에는 최종수정일 2026년 1월 28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음식물 배출·수거 표는 읍면동 전부가 아니라 일부 지역만 실려 있어 대표 예로만 소개했고.
일몰 후에 내놓고 아침 6시부터 가져갑니다
시 페이지는 생활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몰 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배출하게 하고,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은 6시부터 수거한다고 적습니다. 종량제 봉투를 쓰지 않은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는다는 문구와 함께 신고처는 해당 읍면동 또는 자원순환과입니다.
그래서 금요일 저녁이 토요일 아침 수거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이사를 마친다면 남은 쓰레기를 차에 싣고 나가거나, 건물 관리사무소에 지정 장소가 있는지 먼저 물어봐야 합니다.
음식물은 읍면동별 표에서 우리 동네를 찾습니다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용 수집용기에 납부필증을 붙여, 마찬가지로 일몰 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내놓습니다. 시 표는 수거업체, 수거지역, 상세지역, 배출일, 수거일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표에 실린 예를 보면 하양읍 서사리 아파트 단지는 월·수·금에 내놓고 화·목·토에 수거하는 반면, 하양읍 나머지 지역은 일·화·목에 내놓고 월·수·금에 수거합니다. 서부2동은 철도 동편이 일·화·목 배출, 철도 서편과 북쪽 정평동 아파트는 월·수·금 배출이며 북부동도 단지와 나머지로 나뉩니다.
| 지역 | 배출일 | 수거일 |
|---|---|---|
| 하양읍 서사리 아파트 단지 | 월·수·금 | 화·목·토 |
| 하양읍 그 외 전 지역 | 일·화·목 | 월·수·금 |
| 서부2동 철도 동편 | 일·화·목 | 월·수·금 |
| 북부동 강산애·대평그린빌 | 월·수·금 | 화·목·토 |

재활용과 소형 가전, 폐의약품은 따로 갑니다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류해 박스에 담거나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습니다. 단독주택은 거점 수거 장소에, 공동주택은 단지의 재활용 수거용기에 내놓습니다. 화장품병, 참기름병, 도자기류, 거울, 깨진 유리는 재활용에서 빠지며 깨진 유리는 종이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담습니다. 음식물이 아닌 것으로는 동물 뼈, 딱딱한 껍질, 과일씨, 한약재 찌꺼기, 채소 뿌리, 계란 껍데기가 꼽힙니다.
가정에 남은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에서 무상으로 받습니다. 소형 가전은 대형폐기물 규정에 들지 않는 것이면 재활용품으로 내놓을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퇴거 청소 범위와 보증금 정산 전 확인
퇴거 청소를 맡길 때는 욕실 곰팡이, 가스레인지 주변 기름때, 에어컨 필터, 베란다 배수구 중 기본으로 닦는 곳을 문자로 확인하세요. 대형폐기물은 판매소 스티커를 붙여 야간에 내놓는 정도만 알아 두면 됩니다.
정산 전에 싱크대 하부장과 도어락, 창틀 레일, 벽지 변색을 날짜가 보이게 촬영하고, 청소로 지워지는 부분과 도배가 필요한 부분을 임대인과 구분하면 다툼이 줄어듭니다.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마지막 배출을 금요일 일몰 후로 잡았습니다.
- 토요일에는 쓰레기를 내놓지 않기로 했습니다.
- 종량제봉투를 쓰지 않은 쓰레기가 없는지 점검했습니다.
- 음식물 표에서 우리 단지의 배출일을 찾았습니다.
- 재활용품은 투명한 봉지나 박스에 나눠 담았습니다.
- 깨진 유리는 종이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넣었습니다.
- 퇴거 전 벽지와 창틀을 촬영했습니다.
상담 때 물어보면 좋은 것
- 에어컨 필터 먼지도 닦아 주시나요?
- 베란다 배수구의 곰팡이는 어디까지 제거되나요?
- 도어락 주변 얼룩도 기본 범위인가요?
- 작업 시간이 길어지면 추가 연락을 주시나요?
참고한 자료
- 경산시 · 생활쓰레기 확인일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