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은 쓰레기를 내놓을 수 있는 시간을 괄호 안에 숫자로 못 박아 두었습니다. 일몰 후부터 다음 날 일출 전까지, 곧 오후 6시부터 새벽 4시까지입니다. 이사 마지막 날 점심 무렵 짐을 빼면서 문 앞에 쌓아 두는 방식은 이 기준에서 벗어납니다.
군청 누리집의 쓰레기배출요령 페이지와 재활용품분리배출요령 페이지를 2026년 10월 27일에 읽었으며 쓰레기배출요령 페이지의 최종수정일은 2025년 3월 27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요일별 수거 일정과 음식물 쓰레기의 별도 배출 방법은 이 페이지들에 없어서 싣지 않았습니다.
낮에 빼낸 쓰레기는 저녁까지 집에 둡니다
군 안내 문장은 간단합니다. 쓰레기는 일몰후부터 익일 일출전까지 배출합니다. 괄호에 18시에서 04시라고 적혀 있어 겨울과 여름의 해 길이와 상관없이 숫자 기준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삿짐이 아침에 나가는 날에는 쓰레기가 오후까지 집 안에 있게 되니 봉투를 현관 쪽에 모아 두세요.
배출 장소는 이 페이지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지정 장소가 다를 수 있으니 이사 전날 관리실이나 마을 이장에게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봉투 색은 노랑과 녹색 둘이고 PP포대도 있습니다
타는 쓰레기는 종이, 과자 봉지, 신발, 옷, 이불, 마른 음식물 같은 것으로 설명되며 노란색 쓰레기규격봉투 또는 군 마크가 찍힌 PP포대를 씁니다. 안 타는 쓰레기는 유리류, 재떨이, 전화기 등으로 녹색 규격봉투나 PP포대에 담습니다.
이불과 옷가지가 타는 쓰레기 쪽이라는 점이 이사에서는 실용적입니다. 오래된 이불을 헌옷 수거함에 넣지 못하는 경우 군 안내상 노란색 봉투로 가는 것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부피가 큰 가구는 읍·면에 신고해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 대형폐기물입니다.
| 이삿짐에서 나온 것 | 군 안내의 분류 | 담는 곳 |
|---|---|---|
| 낡은 이불과 신발 | 타는 쓰레기 | 노란색 규격봉투 또는 PP포대 |
| 깨진 유리컵과 재떨이 | 안 타는 쓰레기 | 녹색 규격봉투 또는 PP포대 |
| 깨진 형광등 | 종량제봉투 | 봉투에 담아 일몰 후 배출 |
| 멀쩡한 형광등과 폐건전지 | 전용 수거함 | 분리수거함에 따로 투입 |

재활용은 품목마다 손질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는 종이류, 캔, 병, 고철, 플라스틱, 폐스티로폼을 나눠 설명합니다. 캔과 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배출하고, 부탄가스와 살충제 용기는 구멍을 뚫어 비운 다음 내놓습니다. 폐스티로폼은 이물질과 상표를 완전히 떼어 투명 비닐 속에 넣거나 묶어서 내놓습니다.
휴대폰, 카메라, 믹서, 헤어드라이어처럼 대형폐기물이 아닌 소형 가전은 다섯 개 이상 모이면 전화로 신청해 배출하라는 안내입니다. TV나 냉장고에 딸려 온 스티로폼 완충재는 제조자에게 직접 돌려보내라고 합니다.
퇴실 청소는 확인할 항목을 먼저 적어 둡니다
후드 필터와 가스레인지 주변 기름때, 욕실 환풍구 먼지, 신발장 안쪽 냄새, 베란다 바닥 물때 등을 목록으로 정리해 업체에 보내고 답을 받아 두세요. 작업 완료 후 열쇠를 넘기는 방법과 시각도 함께 정해 두면 배출 시간과 겹치지 않습니다.
보증금 정산 전에는 벽지, 장판, 문틀의 상태를 날짜가 보이게 촬영하고 임대인과 함께 보며 청소로 지워지는 자국과 아닌 자국을 구분해 기록하세요.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쓰레기는 오후 6시 이후에만 내놓도록 일정을 짰습니다.
- 노란색과 녹색 규격봉투 또는 군 마크 PP포대를 준비했습니다.
- 깨진 형광등은 종량제봉투에 따로 담았습니다.
- 폐건전지와 멀쩡한 형광등은 수거함에 넣을 곳을 찾아 두었습니다.
- 소형 가전이 다섯 개 이상인지 세어 보았습니다.
- 청소 항목과 열쇠 반납 시각을 문자로 확정했습니다.
상담 때 물어보면 좋은 것
- 욕실 환풍구 먼지는 분해해서 닦나요?
- 신발장 안쪽 냄새 제거도 작업에 들어가나요?
- 베란다 바닥의 물때는 어떤 방식으로 제거하시나요?
- 후드 주변 기름때가 심하면 추가 시간이 드나요?
참고한 자료
- 옥천군 · 쓰레기배출요령 확인일 2026-10-27
- 옥천군 · 재활용품분리배출요령 확인일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