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요일표는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칸을 나누고, 토요일 칸에 배출금지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 음식물이 요일마다 바뀌는데 토요일만은 내놓지 말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이사 전날이 금요일이라면 밤 9시부터 자정까지가 그 주의 마지막 배출입니다.
양산시 누리집의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 재활용품, 음식물류폐기물, 수거업체 현황 네 페이지를 2026년 10월 27일에 열어 읽었습니다. 네 페이지 모두 수정일이 적혀 있지 않았고, 수거업체 배정은 페이지마다 엇갈려 해당 부분은 표로 대신 설명했습니다.
권역에 따라 종량제 요일이 세 가지 이상으로 갈립니다
시 표를 보면 물금읍, 원동면, 양주동은 일·수·금, 중앙동, 삼성동, 강서동은 월·수·금, 동면과 상북면, 하북면은 월·화·목, 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은 일·화·금입니다. 새로 이사 갈 곳과 나갈 곳의 권역이 다르면 요일이 달라지므로 두 곳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자연마을과 수거 차량이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은 요일이 달라질 수 있다는 주석이 붙어 있습니다. 불연성 종량제 마대는 물금읍에서 상북면까지 네 권역이 화요일이고 서창동 쪽만 수요일로 표기돼 있습니다.
재활용품은 네 가지와 그 밖의 것으로 나눠 다른 날 내놓습니다
종이, 스티로폼, 비닐, 투명페트병 네 종류와 병, 캔, 플라스틱류는 요일이 서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물금읍권은 네 종류가 월·목, 병·캔·플라스틱이 화요일이고, 서창동권은 네 종류가 월·수, 병·캔·플라스틱이 목요일입니다.
내용물이 보이는 봉투에 담고 스티로폼은 이물질을 제거한 흰색만 내놓습니다. 단독주택의 소형 폐가전은 재활용품 수거일에 투명한 봉투로 내놓을 수 있고, 공동주택은 소형가전 수거함에 상시 배출합니다.

음식물은 용기 무게 제한과 분리 기준을 지킵니다
음식물은 단독주택과 200제곱미터 미만 음식점이 전용용기에 납부필증을 붙여 내놓고, 공동주택은 단지 안 중간수거용기에 넣습니다. 안내 이미지에는 22리터 용기 기준 최대 19.8킬로그램까지이고 물기를 충분히 빼라고 적혀 있으며, 과다 배출하면 수거 거부나 지연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분리하지 않고 버리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이고 일반쓰레기와 섞으면 수거 중단 조치가 내려진다고 안내됩니다. 양파와 마늘 껍질, 호두와 밤 껍데기, 닭 뼈, 조개와 게 껍데기, 달걀 껍데기, 티백은 종량제 봉투 쪽입니다.
수거업체 이름이 페이지마다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음식물류폐기물 페이지와 수거업체 현황 및 미수거 문의 페이지에 실린 업체 배정이 같은 권역에서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물금읍과 원동면, 양주동의 종량제·재활용 수거업체가 한쪽에서는 대진기업, 다른 쪽에서는 신우환경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미수거가 생겼을 때 문의할 곳은 두 표를 모두 보고 관리사무소나 자원순환팀에 확인하는 쪽이 정확합니다. 퇴거 청소 전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욕실 배수구, 베란다 바닥 상태를 날짜가 보이게 찍어 두면 정산 때 근거가 됩니다.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토요일에는 아무것도 내놓지 않는 일정으로 짰습니다.
- 배출은 밤 9시부터 자정 사이에 하기로 했습니다.
- 나가는 집과 들어갈 집의 권역별 요일을 모두 표에서 찾았습니다.
- 재활용 네 종류와 병·캔·플라스틱을 서로 다른 날로 나눴습니다.
- 음식물 용기가 안내 무게를 넘지 않게 나눠 담았습니다.
- 미수거 때 연락할 곳을 두 표와 관리사무소로 확인했습니다.
- 싱크대 하부장과 배수구, 베란다 바닥을 청소 뒤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상담 때 물어보면 좋은 것
- 싱크대 하부장 안쪽의 곰팡이 얼룩은 어디까지 작업하나요?
- 욕실 배수구 머리카락과 찌꺼기 제거도 기본에 포함되나요?
- 베란다 바닥의 오래된 물때는 별도 도구로 닦으시나요?
- 작업 시각이 밤 배출 시간과 겹치면 쓰레기는 어떻게 하나요?
참고한 자료
- 양산시 ·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 확인일 2026-10-27
- 양산시 · 재활용품 확인일 2026-10-27
- 양산시 · 음식물류폐기물 확인일 2026-10-27
- 양산시 · 수거업체 현황 및 미수거 문의 확인일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