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교동,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교동은 4,653세대 8,372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2,411세대입니다.
행정동 교동의 법정동 구성은 청학동·교동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버릴 것과 가져갈 것 가르기
오래 산 집은 서랍과 수납장 안쪽에 쌓인 물건이 많습니다. 닫힌 곳부터 열어 보며 정리하세요. 쓸 것, 보낼 것, 버릴 것 세 갈래로 나누면 빠릅니다. 결정이 어려우면 상자에 담아 두었다가 이삿날 전에 다시 보세요.
냉장고는 퇴거 며칠 전부터 비우기 시작하세요. 새로 장을 보지 않고 있는 재료로 해결합니다. 전원을 끄고 물기를 닦아 두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이삿날 직전에 급하게 하면 물이 새는 일이 생깁니다.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밖으로
방마다 한 곳을 끝내면 문을 닫아 두세요. 진행 상황이 눈에 보이고 끝난 방을 다시 더럽히지 않게 됩니다. 마지막에 전체를 돌아보며 부족한 곳을 정리하면 됩니다. 한 방당 시간을 정해 두면 계획이 쉽습니다.
붙박이장 내부는 먼지를 털어 내고 마른 걸레로 훔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안쪽 모서리까지 확인하세요. 문이 열린 상태로 말린 뒤 닫으면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랍 레일의 먼지도 털어 주세요.
닦아서 되는 흔적과 아닌 흔적
바닥의 눌림이나 긁힘은 사용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습니다. 가구를 놓았던 자리는 흔적이 남기 쉽습니다. 걸레로 닦아서 먼지가 없는 상태를 만든 뒤 사진을 남기세요. 판단은 임대인과의 확인으로 맡기면 됩니다.
흔적을 발견하면 닦기 전과 닦은 후의 사진을 함께 남기세요. 변화가 없다면 닦기 전 상태가 곧 현재 상태입니다. 설명이 필요한 경우 사진을 보여 주며 이야기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사진이 많을수록 도움이 됩니다.
열쇠를 넘기고 나서
비밀번호를 안내할 때는 안전한 방법을 사용하세요. 문자로 보낸 뒤 지우거나 변경 요청을 해 두면 안심됩니다. 현관 비밀번호를 쓰고 있었다면 인계 후 바꾸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보안을 위한 기본 습관입니다.
임대인과의 소통은 끝까지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 인사와 함께 문자를 남기면 이후 연락이 편해집니다. 필요한 서류가 있다면 정중하게 요청하세요. 좋은 마무리가 이후의 불편을 줄여 줍니다.
전세 퇴거 청소 체크리스트
- 대형 폐기물 신고와 수거 일정 잡기
- 주방과 욕실 배수구 이물질 걷어 내기
- 점검 날 약속 시각보다 일찍 도착하기
- 열쇠 전달일 기준으로 퇴거 일정 거꾸로 짜기
- 입주 때 찍어 둔 사진 찾아 두기
- 짐이 나간 뒤 환기와 마른 청소부터 시작하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