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제면,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2026년 9월 30일 기준)에서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의 인구는 1,277명, 세대는 808세대이며 그중 1인 세대는 459세대입니다.
행정동 고제면의 법정동 구성은 봉계리·농산리·궁항리·고제면·개명리·봉산리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비닐, 부직포, 골판지, 합판 구분하기
비닐은 가볍지만 접착 테이프로 붙여 있어 걷을 때 가장자리가 먼저 문제입니다. 부직포는 가루를 머금어 걷을 때 먼지가 날리기 쉽습니다. 둘 다 천천히 접어 걷는 방식이 맞습니다.
보양재 아래의 바닥 상태는 걷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걷기 전에 보양 상태 자체를 사진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찢어짐이나 들뜸이 있었는지 기록합니다.
골판지와 합판 분리해 옮기기
합판 아래에는 모래 같은 알갱이가 끼어 있을 수 있습니다. 들어 올릴 때 알갱이가 떨어지며 바닥에 닿지 않도록 천천히 올리세요. 아래 바닥을 즉시 흡입합니다. 알갱이가 굳은 채 붙어 있다면 솔로 먼저 쓸어 낸 뒤에 이어 옮기세요.
무거운 보양재는 시공 팀에 반출을 요청하는 것이 맞습니다. 입주자가 억지로 옮기다 다치거나 바닥을 상하게 하는 일을 피하세요. 시공 팀과 반출 일정을 문자로 정합니다.
사진으로 기록하고 전달하기
변색은 오래 덮여 있던 자리와 노출된 자리의 색 차이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계가 뚜렷하다면 사진으로 남기세요. 판단은 시공 팀과 함께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교용으로 덮이지 않았던 자리 사진도 같이 찍어 두면 설명하기 쉽습니다.
하자 목록은 방별로 정리해 시공 팀에 전달하세요. 위치, 상태, 사진 번호를 한 줄에 적으면 확인이 빠릅니다. 문자로 남겨 이후 확인에 대비합니다. 문자로 보낸 시각과 답변 받은 시각이 남도록 대화를 지우지 마세요.
위에서 아래로, 바닥은 마지막
물걸레는 바닥 상태를 확인한 뒤에 쓰세요. 들뜸이나 틈이 있는 곳에 물이 스미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상이 있는 구역은 마른 닦기로 한정합니다. 이상이 있는 구역에는 마른 닦기만 하고 보수 후에 물을 쓰도록 하세요.
마지막 점검 때는 현관에서 시작해 방을 돌며 남은 비닐 조각과 테이프 흔적을 찾으세요. 낮은 자세로 빛을 비춰 보면 얇은 조각도 보입니다. 구석과 문턱을 특히 확인합니다.
바닥 보양 비닐 제거 체크리스트
- 합판은 두 사람이 들어서 옮기고 끌지 않기
- 접착 자국은 불린 뒤 마루 결 방향으로 정리하기
- 남은 조각과 테이프 흔적을 문턱과 구석까지 점검하기
- 걷기 전 보양 상태를 사진으로 남기기
- 경계 테이프를 먼저 낮은 각도로 떼기
- 구역별로 걷은 뒤 바닥 상태 사진 남기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