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남상면은 1,349세대 2,162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762세대입니다.
행정동 남상면의 법정동 구성은 남상면·임불리·전척리·오계리·춘전리·대산리 등 11곳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욕실에서 물때와 가루가 남는 자리
수전 뿌리와 샤워기 연결부는 물이 맺혀 하얀 자국이 남기 쉽습니다. 마른 천으로 문질러 보면 묻어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광이 나는 면은 빛을 비스듬히 받을 때 자국이 잘 보입니다.
타일이 만나는 모서리는 닦은 듯 보여도 선을 따라 하얀 가루가 남곤 합니다. 눈높이를 타일 가까이로 낮추어 모서리 선을 따라가 보세요. 선이 끊기지 않고 고르면 잘 닦인 것입니다.
욕실 점검은 위에서 아래로
욕실은 좁아서 한 사람이 서면 시야가 가려집니다. 위치를 바꾸어 서서 같은 면을 두세 방향에서 보세요. 방향마다 빛이 달라 보이는 얼룩의 종류도 달라집니다. 한 번 훑은 자리는 메모에 표시해 두면 편합니다.
마른 흰 천과 손전등만 있어도 점검이 가능합니다. 이 천에 묻는 색을 보면 눈으로 구분되지 않는 가루도 알 수 있습니다. 천은 부위가 바뀔 때마다 접어서 새 면으로 쓰세요.
벽면에서 볼 곳
타일 사이 틈에는 마감 때 쓰인 재료의 가루가 얇게 남기도 합니다. 손톱으로 긁지 말고 마른 천으로 훑어 묻어나는지 확인하세요. 흰 가루가 묻으면 아직 덜 닦인 것입니다.
욕실 모서리에 놓인 코너 선반은 물이 고이는 면이 많습니다. 선반 아랫면과 뒷면까지 손으로 만져 보세요. 구석은 사진을 두 방향에서 찍어 두면 전달이 쉽습니다. 모서리마다 방향을 바꾸어 비추면 가려진 면도 드러납니다.
욕실을 사진으로 남기는 법
유리 부스와 거울은 빛이 비친 채로 찍으면 얼룩이 드러납니다. 정면 사진과 옆 사진을 모두 남겨 두세요. 옆 사진에서는 물방울 자국의 방향이 보입니다. 이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각도를 비스듬히 하세요.
유리 부스는 정면 한 장과 비스듬한 한 장을 짝으로 남기세요. 정면에서는 깨끗해 보여도 비스듬한 사진에는 물방울 자국의 방향이 드러납니다. 문 아랫단 레일은 따로 가까이 찍습니다.
욕실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수전 뿌리와 샤워기 연결부 마른 천으로 문질러 보기
- 욕실 문 아랫틈과 수건장 안쪽 마지막에 보기
- 바닥과 벽 타일 종류 사진으로 보내기
- 이전 거주자 짐이 남았는지 미리 확인하기
- 배수구 거름망을 들어 아래 테두리 확인하기
- 타일 사이 틈과 모서리 선 가까이서 확인하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