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2026년 9월 30일 기준)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의 인구는 10,398명, 세대는 6,064세대이며 그중 1인 세대는 3,441세대입니다.
행정동 문화동의 법정동 구성은 월남동2가·유록동·대외동·대창동·문화동·창포동1가 등 21곳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공용 공간 청소는 어디까지가 내 몫일까
공용부는 내 집이 아니므로 마음대로 닦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삿짐을 옮기다 생긴 흔적은 정리하는 것이 이웃에 대한 예의입니다. 짐을 옮긴 뒤 계단 모서리에 묻은 흙과 먼지를 가볍게 쓸어 주면 좋습니다. 큰 흠집은 집주인에게 알리세요.
건물 입구에 짐을 잠시 쌓을 때도 이웃 통행을 막지 않도록 신경 쓰세요. 청소와 이사가 겹치는 날에는 특히 중요합니다. 통행을 막으면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짐은 가능한 한 빨리 올리고 입구를 비우세요.
출입 장치 점검은 청소 전에
현관문 틈과 손잡이 주변은 사람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입니다. 입주청소 때 문 전체를 닦고 도어락 버튼도 가볍게 닦아 달라고 하세요. 문 전체를 한 번에 닦으면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지문이 남지 않도록 마른 천으로 마무리하세요.
청소가 끝난 뒤 마무리 직후에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순서입니다. 업체에 알릴 필요 없이 내가 새로 정하면 됩니다. 번호를 정한 뒤에는 가족에게만 알려 주세요. 입주 첫날 꼭 해 두어야 할 일입니다.
다용도실과 베란다의 입주청소 범위
베란다 바닥과 배수구는 이전 거주자의 흙이나 머리카락이 쌓인 곳입니다. 물을 흘려 보내며 막힘을 살펴보면 문제를 빨리 알 수 있습니다. 흙이 굳어 있으면 불린 뒤 긁어내야 합니다. 배수구 뚜껑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다용도실에 공용 설비가 있다면 만지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어느 설비가 내 집 것인지 집주인에게 물어보세요. 공용 배관이나 계량기 주변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닦는 범위에서 빼 달라고 요청하세요.
새 건물의 마감 가루는 어디에 남을까
신축에는 보호 비닐이나 스티커가 붙은 채 남은 곳이 있습니다. 문과 창, 주방 상판의 보호막을 확인하고 떼어내 달라고 하세요. 보호막을 떼지 않으면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떼기 어려운 부분은 시공사에 문의합니다.
신축 주방 후드와 싱크대 상판에는 보호 코팅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닦을 때 손상되지 않게 작업자와 방법을 상의하세요. 코팅이 남은 채 불을 켜면 연기가 날 수 있습니다. 제거 방법은 시공사나 제조사에 물어보세요.
빌라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공용 현관 비밀번호와 출입 규칙 물어보기
- 분리수거와 쓰레기 배출 장소 알아 두기
- 현관 도어락 번호 새로 설정하기
- 창틀 레일과 방충망 상태 점검하기
- 청소 후 환기 시간 넉넉히 확보하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