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은 어떤 동네인가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2026년 9월 30일 기준)에서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의 인구는 2,758명, 세대는 1,537세대이며 그중 1인 세대는 714세대입니다.
행정동 봉산면의 법정동 구성은 봉산면·신리·덕천리·태화리·인의리·예지리 등 9곳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열쇠 종류와 개수를 세는 법
현관 열쇠 한 가지만 세지 말고 우편함, 베란다 창고, 공용 출입, 자전거 보관 열쇠가 있는지 따져 보세요. 집마다 구성이 달라서 하나쯤 빠지기 쉽습니다. 종류별로 몇 개씩인지 적어 두면 돌려줄 때도 같은 기준으로 셀 수 있습니다.
열쇠가 오래된 형태라면 문이 잘 열리는지 한 번 돌려 보세요. 뻑뻑하거나 걸리면 청소 전에 알려 두어야 작업 당일 출입이 막히지 않습니다. 문 앞에서 열쇠가 헛돌지 않는지도 같이 살펴보세요.
받은 날 사진으로 남길 곳
벽지 찢김, 바닥 긁힘, 창틀 파손처럼 이미 있던 흠은 따로 가까이서 찍어 두세요. 청소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님을 나중에 설명할 때 근거가 됩니다. 눈에 띄는 오염은 크기를 가늠할 물건을 옆에 두고 찍으면 설명이 쉬워집니다.
기록은 많이 찍는 것보다 방마다 빠짐없이 찍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 이름을 붙인 폴더로 나누어 두면 나중에 필요한 사진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방 순서대로 찍으면 설명 없이도 흐름이 이어집니다.
직접 받기 어려울 때의 방법
위임 사실은 문자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어디서 몇 시에 받았는지가 글로 남으면 이후에 확인하기가 간단해집니다. 대리인 이름도 함께 적어 두면 더욱 분명합니다.
일정이 촉박하면 인수와 청소 시작을 분리하세요. 받는 일은 대리인이 하고 청소 팀은 확인 연락을 받은 뒤 출발하게 하면 어긋남이 줄어듭니다. 청소 팀 출발 시각은 열쇠가 업체 손에 들어간 뒤로 맞추세요.
출입 수단별로 달라지는 준비
도어락이 달린 집은 열쇠를 건네는 대신 비밀번호나 카드를 안내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수단으로 열리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인수의 출발점입니다. 안내서나 비밀번호 변경 방법이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세요.
열쇠 없이 비밀번호만 받았다면 업체에 전하는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통화로 읽어 주기보다 전달 수단과 폐기 시점을 정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 전달할 때는 업체 담당자 한 사람에게만 알리세요.
입주청소 전 열쇠 인수 체크리스트
- 받은 열쇠를 펼쳐 놓고 사진 한 장 남기기
- 대리 인수라면 받는 사람과 위임 사실 알리기
- 열쇠를 업체에 맡기는 방식과 만날 시각 정하기
- 비밀번호를 알려 주었다면 작업 뒤 바꿀 날짜 정하기
- 인수 날짜와 시각을 문자로 확정받기
- 인수 때 방마다 집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하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