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면은 어떤 동네인가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2026년 9월 30일 기준)에서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의 인구는 2,423명, 세대는 1,411세대이며 그중 1인 세대는 741세대입니다.
행정동 모동면의 법정동 구성은 금천리·용호리·수봉리·신천리·상판리·반계리 등 11곳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사전점검과 입주청소, 무엇이 먼저일까
사전점검은 청소를 위한 날이 아니라 집의 하자를 찾는 날입니다. 이때 본 문제들이 고쳐지는 동안에는 먼지가 다시 생기므로, 청소는 그 뒤에 넣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사전점검에서 찍어 둔 사진은 청소 업체와도 공유해 두면 좋습니다. 원래 있던 흠집과 청소 중 생길 수 있는 문제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어 줍니다. 날짜가 함께 찍힌 사진이면 더욱 좋습니다.
새 집이라도 남아 있는 가루와 자국
신축 집에는 미장과 마감 과정에서 생긴 가루가 곳곳에 내려앉아 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손으로 쓸면 하얗게 묻어나는 곳이 의외로 많습니다. 걸레로 훔치면 하얗게 번지는 곳은 대부분 이 가루 때문입니다.
새 가전이 설치돼 있다면 보호 비닐이 그대로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은 떼고 어떤 것은 그대로 둘지 청소 업체와 미리 이야기해 두세요. 작동 전에 보호 비닐을 떼야 하는 제품도 있으니 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주변 먼지가 계속되는 단지에서의 요령
재개발 구역은 같은 단지나 인접 부지에서 공사가 이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이럴 때는 청소를 하더라도 며칠 사이 창틀에 먼지가 다시 쌓일 수 있습니다. 창틀에 쌓이는 먼지는 며칠 지나면 손가락에 묻어날 정도입니다.
공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면 가벼운 정리 청소를 몇 차례 나눠서 한다고 생각하세요. 한 번에 완벽하게 만들려 하지 않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입주 후에도 마른걸레 한 장이면 충분히 관리됩니다.
하자 접수와 청소 범위 구분하기
청소 중에 새로 발견되는 흠은 하자인지 청소 문제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닦아서 사라지면 청소 범위이고, 파이거나 들뜬 것은 보수 범위로 보면 됩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사진을 찍어 두고 양쪽에 문의하세요.
업체가 작업 중 처리하기 어려운 곳을 발견하면 사진으로 알려 달라고 요청해 두세요. 현장에서 서로 확인하며 진행하면 나중에 생기는 오해가 줄어듭니다. 작업 도중 연락이 가능한 번호도 함께 받아 두세요.
재건축·재개발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인수 때 문틀 상단과 접합부를 손으로 훑어 보기
- 사전점검에서 나온 하자 목록과 보수 일정 받아 두기
- 청소 희망 날짜 후보를 두세 개 정해 두기
- 작업 차량 주차 등록 방법 알아 두기
- 보호 필름과 스티커 제거 범위를 상담에서 확인하기
- 하자와 청소 문제를 구분해 사진으로 기록하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