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파천면,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파천면은 1,031세대 1,686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576세대입니다.
행정동 파천면의 법정동 구성은 파천면·관리·중평리·병부리·황목리·어천리 등 12곳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베란다에서 먼지가 오래 남는 자리
천장 모서리와 조명 둘레는 눈높이 밖이라 가장 늦게 확인됩니다. 고개를 들어 모서리 선을 따라 보면 먼지가 길게 이어진 곳이 드러납니다. 위쪽이 남으면 닦은 바닥에 다시 먼지가 떨어집니다.
베란다는 실내보다 먼지가 두껍고 입자가 거칩니다. 마른 상태에서 쓸어 내는 과정이 먼저이고 물걸레는 그다음이라는 점을 알아 두세요. 순서가 뒤집히면 먼지가 진흙처럼 번집니다.
베란다 점검은 안쪽에서 문 쪽으로
구역을 벽면 기준으로 나누면 편합니다. 한 벽을 마치면 다음 벽으로 이동하고, 마친 벽은 휴대전화 메모에 표시해 둡니다.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이 흐려지는 일을 막아 줍니다.
바닥 모서리와 문턱은 마지막에 확인합니다. 모든 작업이 끝난 뒤 가장 먼지가 모이는 선이기 때문입니다. 문턱 선 아래도 손으로 훑어 보세요. 문턱 아랫선에 낀 모래도 손끝으로 훑어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 선이 깨끗해야 합니다.
물이 빠지는 길 점검하기
배수구 주변 바닥은 경사가 있어 물이 모이는 곳입니다. 마른 뒤에도 하얀 자국이 남으면 물때가 쌓인 것입니다. 손으로 문질러 묻어나는지 확인하세요. 물이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 눈으로 따라가 보세요.
바닥 타일 사이 틈에 모래가 박혀 있으면 닦아도 사각거리는 느낌이 남습니다. 맨발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훑어 확인하세요. 사각거림이 남은 구간은 표시해 둡니다. 틈 사이 모래는 손바닥으로 훑어야 정확히 느껴집니다.
벽에 남은 자국 구분하기
벽면의 물 자국은 모양에 따라 원인이 다릅니다. 위에서 아래로 길게 흘러내린 자국은 물이 타고 내린 흔적이고 동그랗게 번진 자국은 고였던 흔적입니다. 모양을 기록해 두면 업체와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청소 후에도 자국이 남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기록해 두세요. 전후 사진이 있으면 닦인 정도와 남은 자국을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각도로 찍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각도의 전후 사진이 닦인 정도를 보여 줍니다.
베란다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샷시 바깥 면 청소 범위를 글로 받아 두기
- 문 앞 통로가 열려 있는지 확인하기
- 배수구 뚜껑을 열어 이물 확인하기
- 벽면 물 자국 위치와 모양 사진으로 남기기
- 베란다 개수와 확장 여부를 업체에 알리기
- 베란다 바닥 위 물건과 짐 먼저 치워 두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