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기산면,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2026년 9월 30일 기준)에서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의 인구는 2,807명, 세대는 1,566세대이며 그중 1인 세대는 780세대입니다.
행정동 기산면의 법정동 구성은 봉산리·각산리·노석리·기산면·죽전리·평복리 등 8곳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관리 주체가 따로 없는 건물에서의 첫 단계
빌라 입주는 집주인과의 약속이 일정을 좌우합니다. 열쇠를 받는 시간, 공용 현관 비밀번호, 짐 반입 가능 시간을 한 번에 물어보면 편합니다. 답을 받으면 기록해 두세요.
청소 날짜가 정해지면 집주인에게도 알려 주세요. 업체가 드나드는 시간에 공용부를 쓰게 되므로 한마디 해 두면 오해가 없습니다. 특히 공용 계단을 오래 쓰는 날이면 미리 양해를 구하세요. 문자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짐 나른 뒤 공용부 정리하기
공용부는 내 집이 아니므로 마음대로 닦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삿짐을 옮기다 생긴 흔적은 정리하는 것이 이웃에 대한 예의입니다. 짐을 옮긴 뒤 계단 모서리에 묻은 흙과 먼지를 가볍게 쓸어 주면 좋습니다. 큰 흠집은 집주인에게 알리세요.
건물 입구에 짐을 잠시 쌓을 때도 이웃 통행을 막지 않도록 신경 쓰세요. 청소와 이사가 겹치는 날에는 특히 중요합니다. 통행을 막으면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짐은 가능한 한 빨리 올리고 입구를 비우세요.
빌라 보일러실과 베란다 점검
베란다 바닥과 배수구는 이전 거주자의 흙이나 머리카락이 쌓인 곳입니다. 물을 흘려 보내며 막힘을 살펴보면 문제를 빨리 알 수 있습니다. 흙이 굳어 있으면 불린 뒤 긁어내야 합니다. 배수구 뚜껑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다용도실에 공용 설비가 있다면 만지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어느 설비가 내 집 것인지 집주인에게 물어보세요. 공용 배관이나 계량기 주변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닦는 범위에서 빼 달라고 요청하세요.
새 건물의 마감 가루는 어디에 남을까
신축 빌라는 시공 마감 가루가 벽 모서리와 몰딩 틈, 붙박이 안쪽에 남아 있습니다. 마른 도구로 먼저 걷어낸 뒤 물걸레를 쓰는 순서가 맞습니다. 높은 곳부터 걷어내야 아래가 깨끗해집니다.
신축은 페인트나 접착제 냄새가 남을 수 있어 청소 후 오래 환기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어 둘 수 있는 날을 골라 일정을 잡으세요. 냄새는 며칠에 걸쳐 가라앉습니다. 급히 짐을 들이면 가구와 옷에 배기도 합니다.
빌라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계단 폭과 층수를 업체에 알려주기
- 주차 가능 여부와 위치 확인하기
- 보일러실과 다용도실 설비 위치 파악하기
- 싱크대 하부장과 붙박이장 안쪽 열어 보기
- 마음에 걸리는 곳은 사진으로 남겨 집주인에게 전달하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