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관문동,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관문동은 13,983세대 32,003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4,784세대입니다.
행정동 관문동의 법정동 구성은 노곡동·매천동·금호동·사수동·팔달동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현관에서 먼지가 오래 남는 자리
신발장 아래 틈은 평소에 보이지 않아 한 번도 닦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과 나란히 손전등을 비추면 틈 안쪽에 뭉친 먼지가 드러납니다. 몸을 낮추어 틈 높이에서 보는 것이 요령입니다.
신발장 윗면과 벽 사이 틈은 가루가 모이지만 눈높이 위라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의자를 안전하게 놓고 올라 윗면을 손으로 쓸어 보세요. 손바닥에 묻어나는 양이 상태를 알려 줍니다.
현관 점검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좁은 현관은 한 사람이 서면 시야가 가려집니다. 서는 위치를 바꾸어 같은 면을 두세 방향에서 보세요. 방향마다 빛이 달라져 보이는 얼룩의 종류도 달라집니다. 어느 방향에서 먼지가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문 아랫틈으로 빛이 들어오는지도 살펴보세요. 청소와는 별개지만 먼지가 들어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틈이 크게 벌어져 있다면 사진으로 기록해 두세요. 바람이 센 날에는 틈새로 먼지가 더 들어오니 확인 시간을 정해 두세요.
현관문 안쪽 면과 도어락 주변
문 아랫면의 방풍 고무가 있다면 둘레에 먼지가 쌓입니다. 고무를 뜯지 말고 겉만 확인하세요. 고무가 낡아 갈라져 있다면 사진으로 기록하세요. 갈라진 고무는 사진으로 기록해 업체와 이야기하세요. 새로 붙이는 일은 청소와 별개입니다.
문 안쪽 걸이나 후크가 있다면 뿌리 둘레에 가루가 낍니다. 걸이를 만져 흔들리지 않는지도 확인하세요. 흔들리는 부속은 사진으로 기록해 업체에 알립니다. 흔들리는 부속은 임의로 만지지 말고 위치를 사진으로 기록하세요.
마무리 점검과 인수
신발장 칸을 모두 열어 선반을 마른 천으로 훑어 보세요. 천에 묻어나는 것이 없다면 신발을 넣어도 괜찮은 상태입니다. 천을 모서리 끝까지 밀어 넣어 보세요. 모서리 끝까지 천을 대고 칸 번호와 함께 기록하세요. 마른 천이 좋습니다.
아쉬운 곳은 문턱인지 바닥인지 신발장인지 구역을 먼저 말한 뒤 면을 가리키세요. 현관은 좁아서 위치가 섞이기 쉽습니다. 말한 구역은 그 자리에서 사진으로 한 장 더 남깁니다.
현관 신발장 청소 체크리스트
- 신발장 칸마다 번호를 붙여 메모해 두기
- 중문 아래 레일을 끝까지 밀어 홈 전체 보기
- 배수 구멍에 물을 조금 부어 빠지는지 확인하기
- 신발장 크기와 문 형태를 업체에 알리기
- 현관 바닥의 신발과 우산 먼저 치워 두기
- 문턱 홈에 손전등을 눕혀 비춰 보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