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복수동,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2026년 9월 30일 기준)에서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의 인구는 20,136명, 세대는 8,650세대이며 그중 1인 세대는 2,901세대입니다.
행정동 복수동의 법정동 구성은 복수동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시공 직후 가루가 숨는 자리
마감 작업에서 나온 미세한 가루는 공기 중에 떠다니다 천천히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위쪽 수평면에는 얇은 막처럼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래 환기하지 않은 방일수록 막이 두껍게 앉아 있습니다.
바닥에 눈에 띄는 가루가 없어도 윗면에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시공 팀이 쓸고 간 곳과 쓸지 않은 곳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 전에 두 곳의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두면 변화가 보입니다.
건식과 습식의 순서
벽지나 도장 면은 마른 천으로 가볍게만 쓸어야 합니다. 힘을 주어 문지르면 표면 결이 눌리거나 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상처가 없는지 닦기 전에 조명을 비춰 먼저 보세요.
물을 써도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을 구분하세요. 콘센트, 스위치, 조명 내부, 새로 칠한 면은 물기 없이 다루는 쪽이 낫습니다. 표시가 없는 마감재라면 눈에 안 띄는 구석에서 먼저 시험해 보세요.
흡입 도구를 쓸 때 확인할 점
배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이 먼지를 다시 날릴 수 있습니다. 창을 열어 두고 이미 닦은 면에서 먼 쪽부터 흡입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마스크를 쓰고 환기 방향을 바깥으로 두면 작업이 한결 수월합니다.
물걸레 청소기나 스팀 기구는 가루가 걷힌 뒤에 쓰는 것이 순서입니다. 가루가 많은 바닥에 쓰면 패드가 금방 포화됩니다. 패드를 자주 갈아 끼우면 바닥에 가루를 끌고 다니는 일을 줄입니다.
창틀 레일, 걸레받이, 콘센트 주변
문턱과 바닥 이음 틈에도 가루가 끼어 있습니다. 칫솔 같은 부드러운 솔로 쓸어 내고 흡입하면 틈이 깨끗해집니다. 나사는 자석 달린 막대로 모으면 손을 다칠 일이 줄어듭니다.
틈 청소는 한 번에 끝내기보다 솔질, 흡입, 닦기를 번갈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솔질만 하면 가루가 옆 칸으로 이동할 뿐입니다. 한 번에 끝내려 하면 오히려 힘이 들어가 표면이 상합니다.
공사 먼지 제거 체크리스트
- 하루 뒤 가라앉은 가루를 다시 훑어 확인하기
- 극세사 천과 부드러운 솔 여러 장 준비하기
- 몰딩 윗면과 문틀 윗면 훑어 보기
- 붙박이장과 서랍을 열어 선반과 레일 홈 닦기
- 바닥은 흡입 후 물기 짠 걸레로 마지막에 닦기
- 공사 마감 일정이 끝났는지 시공 팀에 먼저 확인하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