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수서동,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수서동은 7,517세대 13,394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3,937세대입니다.
행정동 수서동의 법정동 구성은 수서동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단지 목록에는 이 동네 법정동에 등록된 단지가 11곳 올라 있고, 수서하니움, 강남더샵포레스트, 수서삼익, 수서삼성, 수서신동아 외 6곳 등이 있습니다.
새 집 공기는 왜 살펴봐야 할까
새집증후군이라는 말을 들으면 걱정이 앞서지만,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환기와 상태 확인입니다. 효과나 기간을 단정하기보다 지금 집의 상태를 관찰하며 대응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불안할 때는 시공 팀이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세요.
입주 전에는 공기 상태를 눈과 코로 확인하세요. 냄새가 강한 곳, 먼지가 많은 곳, 습기가 느껴지는 곳을 방별로 적어 두면 환기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체크 항목을 만들어 두세요.
닫혀 있던 공간의 공기 바꾸기
싱크대 하부장은 배관이 지나가 습기가 머물기 쉬운 곳입니다. 문을 열어 두고 안쪽 바닥이 마른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배관 주변에 물기가 있다면 사진을 찍어 시공 팀에 알립니다.
수납장 문을 열어 둔 채 거실을 오가면 발에 걸리거나 부딪칠 수 있습니다. 문 열림 방향을 확인하고 동선을 정해 두세요. 아이가 있는 집은 특히 주의합니다. 손잡이 높이도 확인해 머리를 부딪치는 일이 없게 하세요.
바람과 외부 공기 상태 살피기
한겨울이나 한여름은 창을 오래 열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짧게 자주 환기하고, 환기 후 실내 온도를 서서히 맞추세요. 아이나 노인이 있다면 특히 온도 변화에 신경 씁니다.
환기 중 외출해야 한다면 창을 닫고 나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방범과 비 대비를 위해서입니다. 돌아온 뒤 다시 열어 두면 됩니다. 자리를 비우는 동안 창을 열어 둘 수 있는 안전한 층인지도 판단하세요.
마감재 냄새와 마른 정도 확인
도배 면은 풀이 마르는 동안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벽 가까이에서 냄새를 맡아 보고, 이음 부분이 들뜨지 않았는지 눈으로 확인하세요. 손으로 눌러 확인하는 일은 피합니다.
냄새의 변화는 기억보다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루 한 번 같은 시간에 방별로 느낌을 적어 보세요. 강하다, 약하다, 변화 없다 정도의 간단한 표기면 충분합니다.
새집증후군 환기 체크리스트
- 불편함이 이어지면 기록 후 시공 팀이나 전문 기관에 문의하기
- 욕실과 주방 환기구 팬 작동 확인하기
- 방별로 냄새가 나는 곳 표시하기
- 도배 이음과 바닥 들뜸 부위 눈으로 확인하기
- 새 가구는 포장 제거 후 문과 서랍 열어 두기
- 입주 전 창과 방문을 모두 열어 공기 길 만들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 국토교통부 · 공동주택 단지 목록제공 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