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은 어떤 동네인가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에는 2026년 9월 30일 기준 6,211세대, 15,940명이 주민등록되어 있고 1인 세대가 1,636세대입니다(행정안전부).
행정동 항동의 법정동 구성은 항동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단지 목록에는 이 동네 법정동에 등록된 단지가 13곳 올라 있고, 구로항동우남퍼스트빌, 구로항동제일풍경채포레스트, 항동중흥S클래스베르데카운티, 항동 한양수자인 에듀힐즈, 항동하버라인4단지아파트 외 8곳 등이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에 남아 있는 것들
입주 전에 건물 안에서는 여러 업종이 순서대로 작업합니다. 마감이 끝난 뒤에도 그 과정에서 생긴 먼지와 접착제 자국이 구석에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먼지는 모아서 털어내고 닦아야 공기 중으로 날리지 않습니다.
집이 새것일수록 물과 세제를 아껴 쓰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은 물을 쓰면 나무 마감재나 틈새로 스며들어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먼지가 많은 곳은 마스크를 쓰고 작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전점검과 청소 순서
사전점검 때 눈에 띄는 오염이나 자국을 사진으로 남겨 두면 청소 범위를 정할 때 도움이 됩니다. 입주 후에는 하자와 오염을 구분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점검 기록을 갖고 있으면 청소 업체와 이야기하기가 쉽습니다.
입주 지정 기간이 정해진 단지는 보수 일정이 몰리기 쉽습니다. 청소 일정은 보수 완료 예상일을 확인한 뒤에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내문의 접수 기한은 꼭 확인해서 놓치지 마세요.
새 마감재를 상하지 않게 닦는 법
창문 유리와 샤시에는 공사 중 붙은 이물질이 있습니다. 긁어서 떼기보다 불리거나 전용 도구를 쓰는 편이 흠집을 줄입니다. 마감재 종류를 모르면 업체에 미리 알려 맞는 방법을 물어보세요.
욕실과 주방은 아직 새것이라 물때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문지르기보다 먼지와 접착제 자국만 가볍게 닦는 정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리하게 문지르기보다 천천히 부드럽게 닦는 쪽이 안전합니다.
새 집 인수 때 놓치기 쉬운 곳
새 집은 가구가 들어오면 가려지는 곳이 많아집니다. 입주 전 마지막 점검은 하자와 청소 상태를 함께 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가구가 놓이기 전이라 마지막 점검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확인할 때는 문과 서랍을 하나씩 열어 안쪽까지 살펴보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 남은 먼지가 입주 후에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담당자에게 전달할 때는 위치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신축 아파트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창틀과 몰딩 위 건축 먼지 살펴보기
- 세제는 한 가지씩만 쓰고 섞지 않기
- 수전과 싱크대 상판 흠집 여부 보기
- 사전점검에서 하자 접수 후 보수 일정 확인하기
- 단지 이름과 동, 평형을 업체에 알리기
- 보호 필름과 스티커 남은 곳 확인하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 국토교통부 · 공동주택 단지 목록제공 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