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남영동,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남영동은 5,002세대 7,034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3,785세대입니다.
행정동 남영동의 법정동 구성은 갈월동·남영동·용산동1가·동자동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단지 목록에는 이 동네 법정동에 등록된 단지가 2곳 올라 있고,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동부센트레빌아스테리움서울 등이 있습니다.
눈에 안 띄지만 때가 쌓이는 주방 구석
문짝 손잡이 둘레는 손때가 가장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새집이라도 마감 작업자가 만진 흔적이 남을 수 있어 손잡이 안쪽 면까지 함께 봅니다. 손으로 쓸어 보면 끈적임이나 거친 느낌이 잡힙니다.
상판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는 닦은 듯 보여도 선을 따라 먼지가 남곤 합니다. 눈높이를 상판 가까이로 낮추어 모서리 선을 따라 보세요. 선이 끊기지 않고 고르면 제대로 닦인 것입니다.
싱크와 수전, 배수구 점검
싱크 옆 물받이 면은 물방울 자국이 마른 채 남기 쉽습니다. 마른 천으로 문질러 보아 하얀 자국이 묻어나는지 확인하세요. 물때는 빛을 비스듬히 받을 때 가장 잘 보입니다.
싱크 아래 배관 둘레는 먼지와 습기가 모입니다. 수납장 문을 열고 손전등으로 배관 뿌리를 살펴보세요. 배관 둘레가 말라 있는지도 눈여겨보세요. 배관 둘레가 말라 있는지, 손으로 만져 확인해 보세요.
식기를 넣기 전에 열어 볼 곳
수납장 문 안쪽 면에도 손자국과 가루가 붙어 있습니다. 문짝을 열어 안쪽 면을 비스듬히 비추면 얼룩이 보입니다. 문 가장자리 홈에 낀 먼지도 같이 살피세요. 문짝의 경첩 둘레도 같이 비춰 보면 놓치는 곳이 줄어듭니다.
냄새가 배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문을 닫고 잠시 뒤 열어 보면 갇혀 있던 냄새가 올라옵니다. 냄새가 나는 칸은 사진 옆에 메모로 남겨 두면 좋습니다. 문을 닫아 둔 시간이 길수록 냄새가 짙게 남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점검과 인수
수납장은 모두 열어 본 뒤 마지막에 서랍을 끝까지 당겨 봅니다. 레일 둘레가 깨끗하면 안쪽은 믿을 만합니다. 칸마다 확인 표시를 해 두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어느 칸이 어땠는지 기록해 둡니다.
서로 확인한 범위를 한 번 말로 되짚어 두면 좋습니다. 상부장 윗면까지 봤는지, 후드 안쪽은 어디까지였는지 정리해 두면 이후 이야기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메모 앱에 한 줄씩 적어 두어도 됩니다.
주방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주방 구조와 상판 재질을 업체에 알려 두기
-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자리가 비었는지 확인하기
- 상부장 윗면을 손으로 쓸어 가루 확인하기
- 서랍을 끝까지 당겨 레일 둘레 확인하기
- 청소 전과 후를 같은 각도로 사진 남기기
- 후드와 레인지 종류를 사진으로 미리 보내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 국토교통부 · 공동주택 단지 목록제공 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