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전동면은 1,741세대 2,883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1,006세대입니다.
새 마감과 기존 마감이 섞인 경우
새 마감 면은 마른 천으로 가볍게 먼지를 걷는 것이 먼저입니다. 기존 마감 면은 물걸레와 세정제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도구를 바꿔 쓰면 새 면에 오염이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새 문틀과 기존 문틀이 섞인 곳도 마감이 서로 달라 반응이 다릅니다. 한쪽이 괜찮다고 다른 쪽도 같은 방법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면마다 시험하세요. 시험은 문 뒤쪽이나 가구가 놓일 자리에서 하면 눈에 덜 띕니다.
물을 쓰기 전에 확인할 것
설비를 교체한 곳에는 시공 잔여물이 남기 쉽습니다. 싱크대와 상판 가장자리, 수전 뿌리 부분, 배관 주변에 가루와 접착 자국이 모입니다. 청소 전에 눈으로 위치를 확인하세요.
새 상판은 긁힘에 약한 재질이 많습니다. 거친 도구는 쓰지 말고 극세사 천과 부드러운 솔을 쓰세요. 광택 상판은 마른 천으로 마무리합니다. 상판 가장자리는 모서리가 날카로울 수 있으니 장갑을 끼세요.
가구에 씌운 덮개와 먼지
거주 중에 부분 공사를 한 집은 가구와 짐이 그대로 있어 청소 방식이 다릅니다. 가구 위에는 비닐이나 천이 덮여 있고 그 위에 먼지가 쌓여 있습니다. 덮개를 걷는 순서부터 정하세요.
작은 물건은 상자에 담아 한쪽에 모아 두면 청소가 쉬워집니다. 책, 장식품, 전자제품 같은 물건 위에도 가루가 앉습니다. 하나씩 마른 천으로 닦은 뒤 제자리에 놓으세요.
사진과 메모로 설명하기
업체에 공사했다는 사실과 공사 범위를 먼저 알리세요. 어느 구역을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달라집니다. 있는 그대로 전해야 작업 시간도 맞게 안내받습니다.
메모에는 이삿날, 출입 방법, 주의할 마감 면, 특별히 신경 쓸 곳을 적습니다. 짧게라도 항목별로 정리하세요. 한 장에 모이면 업체와 대화가 간단해집니다. 메모가 길어지면 우선순위를 앞쪽에 두어 업체가 먼저 읽게 하세요.
리모델링 후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시공 팀에 도장과 도배 건조 상태 확인하기
- 입주 직전 방별로 빛과 손으로 점검하기
- 공사 전후 사진을 방별로 모아 두기
- 닫아 둔 방과 수납장 안쪽 먼지 확인하기
- 청소 업체에 공사했다는 사실과 범위 알리기
- 환기 방법과 시간대 정해 두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