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선암동,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선암동은 5,870세대 12,730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2,018세대입니다.
행정동 선암동의 법정동 구성은 남화동·선암동·상개동·부곡동·용잠동·고사동 등 9곳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단지 목록에는 이 동네 법정동에 등록된 단지가 10곳 올라 있고, 강남그린맨션 , 한신청실맨션, 인블리스 아파트, 에코하이츠, 삼익세라믹 외 5곳 등이 있습니다.
인원보다 중요한 작업 순서
욕실과 주방은 물을 쓰는 작업이 많아서 동시에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두 곳 가운데 먼저 할 곳과 나중에 할 곳이 있다는 점을 알아 두세요. 시작 구역과 마무리 구역을 미리 정해 두면 좋습니다.
작업 중 이웃의 소음 민원이 걱정된다면 시작 시간과 마칠 시간을 미리 약속하세요. 작은 집이라도 방음이 약한 건물에서는 신경 쓸 부분입니다. 시작과 종료 시간을 약속하면 양해를 구하기도 쉽습니다.
가구가 들어오기 전에 열어 볼 곳
서랍과 문을 하나씩 열어 안쪽 모서리를 훑어보세요. 가구가 놓이기 전이라 지금이 가장 손보기 쉬운 시점입니다. 안쪽 구석과 문 경첩 주변까지 손끝으로 확인하면 더 정확합니다.
선암동 작은 집처럼 오래된 건물은 수납장 안쪽 마감이 거칠어 먼지가 더 쉽게 쌓입니다. 거친 면은 도구를 바꿔 가며 닦는지 물어보세요. 오래된 건물은 안쪽 마감 틈새에 먼지가 박혀 있을 수 있으니 시간을 넉넉히 두세요.
욕실을 가장 꼼꼼히 봐야 하는 이유
욕실 거울과 유리문은 마른 물 자국이 하얗게 남습니다. 창을 열어 빛이 비칠 때 비스듬히 보면 자국이 훨씬 잘 보입니다. 창이 없다면 손전등으로 비스듬히 비춰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욕실 수납장이나 선반이 작아 보여도 안쪽 바닥에 습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선반 안쪽 모서리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청소 후 짧은 시간에 구석구석 확인하기
싱크대 하부장과 후드, 욕실 배수구와 거울, 창틀 레일은 반드시 열어 보세요.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손끝으로 훑어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손끝에 묻는 먼지는 사진에 잘 찍히지 않으니 위치를 메모해 두세요.
걸리는 부분이 보이면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찍어 업체에 보내 두세요. 시간이 지나면 이사 먼지와 구분이 어려워집니다. 위치도 함께 설명하면 빠릅니다. 사진 속에 방 이름이 드러나도록 찍으면 전달이 훨씬 수월합니다.
15평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좁은 베란다 배수구 주변 확인하기
- 마음에 걸리는 곳은 즉시 사진으로 남기기
- 열쇠를 받는 날부터 이삿날까지 비는 날짜 세어 보기
- 주방, 욕실, 창틀, 베란다 사진 가까이서 찍기
- 맡길 구역과 직접 할 구역 나누기
- 욕실 배수구와 환기구 덮개 열어 보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 국토교통부 · 공동주택 단지 목록제공 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