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동에서 먼저 확인할 동네 자료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향동은 1,678세대 3,047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864세대입니다.
행정동 향동의 법정동 구성은 와룡동·영동·옥천동·행동·금곡동·삼거동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단지 목록에는 이 동네 법정동에 등록된 단지가 1곳 올라 있고, 옥천현대아파트 등이 있습니다.
계약서와 안내 읽는 순서
중개인이 있다면 중개인을 통해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직접 말하기 어려운 부분은 중개인에게 전달을 부탁하세요. 중개인이 전한 답도 글로 받아 두면 좋습니다. 연락이 닿는 시간도 함께 확인하세요.
임대인이 따로 요청하지 않은 부분까지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쓰레기와 눈에 띄는 먼지는 기본으로 정리하세요. 요청이 없는 부분은 현재 상태 그대로 기록해 두면 됩니다. 과하게 손대다 오히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빈집 닦기 순서
바닥 청소는 방 안쪽에서 문 쪽으로 진행하세요. 닦은 곳을 다시 밟지 않도록 순서를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른 청소로 먼지와 머리카락을 먼저 걷고 물걸레로 마무리합니다. 구석은 솔이나 낡은 칫솔이 도움이 됩니다.
붙박이장 내부는 먼지를 털어 내고 마른 걸레로 훔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안쪽 모서리까지 확인하세요. 문이 열린 상태로 말린 뒤 닫으면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랍 레일의 먼지도 털어 주세요.
닦아서 되는 흔적과 아닌 흔적
바닥의 눌림이나 긁힘은 사용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습니다. 가구를 놓았던 자리는 흔적이 남기 쉽습니다. 걸레로 닦아서 먼지가 없는 상태를 만든 뒤 사진을 남기세요. 판단은 임대인과의 확인으로 맡기면 됩니다.
입주 때 찍은 사진이 있다면 같은 구도로 다시 찍어 보세요. 달라진 곳이 한눈에 드러납니다. 비교 사진은 말보다 설득력이 큽니다. 같은 위치에서 같은 방향으로 찍는 것이 요령입니다.
마무리 단계에서 남길 기록
열쇠를 넘기는 방식은 사전에 정해 두세요. 직접 전달인지, 현관 비밀번호 안내인지, 중개인에게 맡기는지 확인합니다. 전달 시각과 받는 사람을 함께 정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방식을 바꿀 때는 반드시 다시 알리세요.
열쇠를 넘긴 뒤에는 관리비와 공과금 정산을 확인하세요. 마지막 검침 값과 정산 방식을 임대인이나 관리실에 문의합니다. 각종 해지 절차도 함께 챙기세요. 놓친 항목이 없는지 목록으로 점검하세요.
전세 퇴거 청소 체크리스트
- 전등, 수도, 보일러, 환풍기 작동 확인하기
- 열쇠와 카드키 수량, 전달 시각 문자로 남기기
- 새 세입자 입주일과 청소 마감일 확인하기
- 버릴 것과 가져갈 것 분류하기
-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밖으로 닦기
- 닦은 뒤에도 남는 흔적은 사진으로 기록하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 국토교통부 · 공동주택 단지 목록제공 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