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은 어떤 동네인가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동에는 2026년 9월 30일 기준 1,962세대, 4,239명이 주민등록되어 있고 1인 세대가 757세대입니다(행정안전부).
행정동 이호동의 법정동 구성은 이호일동·이호이동입니다(행정표준코드 기준). 주소를 적을 때 법정동 이름과 행정동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알려 주세요.
새 집이라도 남아 있는 가루와 자국
바닥 접합부와 걸레받이 틈에는 가루가 쌓여 걸레질 뒤에도 남기 쉽습니다. 좁은 틈은 도구를 바꿔 가며 닦는지 상담 때 한 번 물어보면 좋습니다. 마른 상태에서 먼저 쓸어야 번지지 않습니다.
문과 창, 가전 주변에 붙어 있던 보호 필름은 떼고 나면 접착 흔적이 남습니다. 이 끈적임을 닦는 일도 청소 범위에 들어가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끈적임이 남은 상태로 먼지가 붙으면 검게 변하기도 합니다.
대단지 엘리베이터와 주차 협의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이 필요한 단지에서는 이삿날뿐 아니라 청소하는 날에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한 번 문의해 두면 안전합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면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입 카드나 세대 현관 비밀번호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청소하는 날 문을 여는 방법부터 정해야 합니다. 열쇠를 전달할 시간도 함께 조율해 두세요. 전달 방법은 문자로 남기면 서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하자 접수와 청소 범위 구분하기
청소 중에 새로 발견되는 흠은 하자인지 청소 문제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닦아서 사라지면 청소 범위이고, 파이거나 들뜬 것은 보수 범위로 보면 됩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사진을 찍어 두고 양쪽에 문의하세요.
이호동 단지처럼 접수 건이 많은 곳은 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급한 곳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알리면 처리 속도가 한결 빨라집니다. 우선순위는 생활에 바로 영향을 주는 곳부터 정하세요.
청소가 끝난 새집, 인수할 때 보는 순서
싱크대 하부장과 붙박이장 안쪽의 선반과 바닥을 확인하세요. 서랍을 모두 꺼내 보면 구석에 숨어 있던 가루까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배관이 지나는 안쪽 구석도 손전등으로 비춰 보세요.
마음에 걸리는 곳은 그 자리에서 사진으로 남기고 담당자에게 바로 전달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이사 먼지와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말보다 사진 한 장이 훨씬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재건축·재개발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관리사무소에 엘리베이터 예약과 작업 시간 문의하기
- 창틀과 걸레받이 틈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 준비하기
- 인수 때 문틀 상단과 접합부를 손으로 훑어 보기
- 사전점검에서 나온 하자 목록과 보수 일정 받아 두기
- 청소 희망 날짜 후보를 두세 개 정해 두기
- 작업 차량 주차 등록 방법 알아 두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행정표준코드 법정동코드·행정동 연결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