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탑대성동, 이 동네는 이렇습니다
주민등록 기준(행정안전부, 2026년 9월 30일) 탑대성동은 5,264세대 11,055명이 사는 곳이고, 혼자 사는 1인 세대는 2,087세대입니다.
낮고 구석진 곳에 때가 남는 이유
배수구 테두리는 물이 마지막까지 머물러 물때가 가장 먼저 생기는 곳입니다. 거름망을 들어 아래 테두리와 내벽을 확인하세요. 머리카락이 걸렸던 흔적이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욕실 문 안쪽 아랫단은 물이 튀어 마르는 곳입니다. 문 아랫틈과 문틀 바닥 모서리를 함께 확인하세요. 문을 열고 닫으며 걸리는 느낌이 있는지도 봅니다. 문을 열고 닫으며 걸리는 느낌도 함께 보세요.
천장에서 배수구까지
처음에는 문가에 서서 욕실 전체를 한 번 훑어보세요. 반짝이는 면과 흐린 면이 한눈에 구분됩니다. 흐린 쪽을 두 번째 확인에서 가까이 살펴보면 효율적입니다. 어두운 구석은 이때 손전등으로 한 번 더 비춰 봅니다.
물을 틀기 전에 마른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틀고 난 뒤 젖은 상태를 다시 보세요. 젖으면 마감 가루가 하얗게 떠오르기도 합니다. 두 상태를 비교하면 남은 가루를 알 수 있습니다.
천장과 조명 덮개 살피기
욕실 조명 덮개 안쪽에는 벌레나 먼지가 쌓여 있을 수 있습니다. 덮개를 열 수 있는 형태인지 확인하고, 열지 못하는 형태라면 겉만 확인합니다. 무리해서 열면 파손될 수 있습니다.
천장 재질이 판넬인지 도장인지 알려 주면 업체가 닦는 방법을 정할 수 있습니다. 재질에 따라 물을 쓰는 정도가 다릅니다. 천장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환풍구 소리가 거칠다면 덮개 둘레 가루를 의심해 보세요.
전후를 같은 각도로 찍기
변기 뒤쪽과 바닥 틈은 한 장으로 담기 어려워 손전등을 켠 채 두 장 찍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에서 확대해 얼룩이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확대해도 보인다면 눈에 띄는 흔적입니다.
유리 부스는 정면 한 장과 비스듬한 한 장을 짝으로 남기세요. 정면에서는 깨끗해 보여도 비스듬한 사진에는 물방울 자국의 방향이 드러납니다. 문 아랫단 레일은 따로 가까이 찍습니다.
욕실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욕실 개수와 욕조 또는 샤워 부스 유무 업체에 알리기
- 욕실 선반 위 물건과 남은 세제 치워 두기
- 손전등으로 변기 뒤쪽 바닥 틈 비춰 보기
- 수전 뿌리와 샤워기 연결부 마른 천으로 문질러 보기
- 욕실 문 아랫틈과 수건장 안쪽 마지막에 보기
- 바닥과 벽 타일 종류 사진으로 보내기
참고한 자료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세대원수별 주민등록 세대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 행정안전부 · 지역별(행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수 2026-09-30 확인일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