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붙박이장 안쪽에 곰팡이가 보이면 닦아 내기 전에 방의 습도, 통풍구, 물건을 채운 정도를 먼저 보세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영하는 주거환경 지식정보 HERI는 붙박이장 내부 곰팡이는 결로를 의심하라고 하고, 상대습도 80% 이상이 유지될 때 많이 발생하며 방 습도는 40~60%를 유지하라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자의 답변을 싣고 있습니다.
기준일은 2026년 10월 27일이며 두 페이지에는 게재일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페이지에는 곰팡이를 닦는 청소 방법이 없으므로 제거 방법은 다른 글에서 확인하세요. 하자 판정과 기록 방법은 구축 아파트 결로 기록 글에서 다룹니다.
붙박이장 안에는 왜 곰팡이가 생기나요?
HERI의 붙박이장 항목은 내부에 곰팡이가 생긴 경우 붙박이장 안의 결로를 의심하는 것이 좋다고 답합니다. 결로로 곰팡이까지 생기는 경우는 상대습도 80% 이상으로 실내 공간이 유지될 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결로 항목은 결로를 공기 중의 수증기가 노점온도보다 낮은 실내 표면에 닿을 때 생기는 물 맺힘이라고 설명하고, 곰팡이는 공기가 정체된 옷장과 수납장 내부 또는 그 주변에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습도와 통풍구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붙박이장이 놓인 방의 습도를 40~60%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절한 환기 등이 중요하고, 통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환기가 가능하게 쓰면 결로와 곰팡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안내입니다. 결로 항목도 과다한 수증기가 생기면 주기적 환기로 수증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물건 배치도 영향을 줍니다. 붙박이장에 물건을 가득 넣으면 내부 후면 표면의 결로와 곰팡이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옷과 이불이 너무 많아 내부 환기가 안 되면 습도를 올리는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 항목 | 안내 내용 |
|---|---|
|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조건 | 상대습도 80% 이상이 이어질 때 |
| 방 습도 | 40~60% 유지 |
| 통풍구 | 막히지 않도록 사용 |
| 물건 적재 | 가득 채우면 후면 결로·곰팡이 확률이 높아짐 |

입주청소 전에 붙박이장은 어떻게 보나요?
공식 근거가 없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청소 전에 붙박이장 안쪽 후면과 모서리, 통풍구 주변을 사진으로 남기고 업체에 알리면 작업 뒤 상태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곰팡이가 보이는 면은 청소로 닦은 뒤에도 같은 자리에 다시 생기는지를 일정 기간 지켜보세요.
청소 뒤 짐을 채울 때는 통풍구를 막지 않고 후면에 바짝 붙이지 않게 여유를 두는 것이 위 안내와 맞닿습니다.
청소해도 계속 생기면 하자인가요?
HERI 붙박이장 항목은 저위험 온열환경을 유지했는데도 결로와 곰팡이가 생기면 설계나 시공상의 문제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결로 항목은 공동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설계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시공되어야 한다고 적습니다.
설계·시공 문제 여부와 하자 청구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이 페이지에 없으므로, 구축 아파트의 결로 기록과 하자 판정기준을 다룬 글과 관리사무소 안내를 함께 보세요.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붙박이장이 있는 방의 습도를 확인했습니다.
- 통풍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보았습니다.
- 내부 후면과 모서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 업체에 곰팡이 위치를 알렸습니다.
- 짐을 가득 채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 환기 일정을 정했습니다.
- 같은 자리에 다시 생기는지 날짜를 적어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상담 때 물어보면 좋은 것
- 붙박이장 내부 후면도 청소 범위에 들어가나요?
- 곰팡이가 있는 면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 청소 전후 사진을 같은 위치에서 남길 수 있나요?
- 재발하면 어떻게 연락하나요?
참고한 자료
- 한국토지주택공사 운영 주거환경 지식정보 HERI · 공동주택 붙박이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답변) 확인일 2026-10-27
- 한국토지주택공사 운영 주거환경 지식정보 HERI · 공동주택 결로방지재 (대전대학교 교수 답변) 확인일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