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창과 베란다를 청소한 뒤에는 난간 높이와 창 앞에 올라설 물건이 없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건축법 시행령 제40조 제1항은 옥상광장이나 2층 이상 층의 노대 등 주위에 높이 1.2미터 이상의 난간을 설치하도록 하고, 소비자24 안전캘린더는 난간이 바닥에서 최소 120센티미터 이상이어야 한다고 적습니다.
기준일은 2026년 10월 27일이며 건축법 시행령은 2026년 10월 6일 시행본입니다. 소비자24 페이지에는 게재일이 표시되어 있지 않고, 방충망의 추락 방지 효과를 다룬 문장은 열어 본 자료에 없었습니다.
베란다 난간은 몇 미터여야 하나요?
건축법 시행령 제40조 제1항은 옥상광장 또는 2층 이상인 층에 있는 노대 등의 주위에 높이 1.2미터 이상의 난간을 설치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다만 그 노대 등에 출입할 수 없는 구조라면 예외입니다.
소비자24의 4월 안전캘린더 ‘베란다 추락사고’ 항목도 난간이 바닥으로부터 최소 120센티미터 이상으로 어린이 몸의 중심보다 높아야 한다고 적습니다. 두 수치는 같습니다.
창 앞 가구와 물건은 어떻게 두나요?
소비자24는 베란다나 창문 주변에 받침대가 될 만한 가구나 물건을 두지 않고, 창문 위에도 아무것도 올려 두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행정안전부의 2023년 11월 2일 ‘가정 내 추락·낙상 사고 예방 안전수칙’도 의자와 침대 같은 가구를 창문 가까이 두지 않고 창문에 낙상 방지용 난간을 설치하라고 합니다.
청소 때 가구를 옮긴 뒤 원래 자리로 되돌리면서 창 앞에 놓이지 않았는지 보는 것이 공식 안내와 연결되는 일반적인 점검입니다.

문과 창의 잠금장치는 어떻게 하나요?
소비자24는 베란다 문이나 창문에 잠금장치를 하여 어린이가 혼자 문을 열 수 없도록 하라고 권고합니다. 행정안전부 카드뉴스는 침대 위에서 뛰거나 발코니, 난간, 계단에서 장난치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기로 하자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열어 본 자료에는 방충망이 추락을 막는지에 관한 문장이 없습니다. 방충망 교체나 설치가 안전장치를 대신한다고 판단할 근거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외창 청소를 맡길 때는 무엇을 정하나요?
외창은 난간 바깥쪽 유리를 닦는 작업이라 위험이 큽니다. 이 글에서 연 법령과 안내는 작업 방법을 정하지 않으므로, 어느 면을 누가 어디까지 닦는지 견적 단계에서 문서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창 잠금이 되돌려졌는지, 난간 주변에 사다리나 의자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입주청소 체크리스트
- 베란다 난간 높이가 1.2미터 이상인지 확인했습니다.
- 창과 베란다 주변에 받침이 될 가구가 없습니다.
- 창문 위에도 물건을 올려 두지 않았습니다.
- 문과 창 잠금장치가 작동합니다.
- 어린이가 열 수 있는 높이의 잠금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외창 작업 범위를 견적에 적었습니다.
- 청소 뒤 사다리와 의자를 치웠습니다.
상담 때 물어보면 좋은 것
- 외창 바깥면도 닦나요, 안쪽만 닦나요?
- 작업 중 난간이나 창 잠금을 풀어야 하나요?
- 사다리나 의자는 작업 후 모두 치우나요?
- 창틀 레일 청소 때 가구를 어디로 옮기나요?
참고한 자료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건축법 시행령 제40조 확인일 2026-10-27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24 · [4월] 베란다 추락사고 (안전캘린더) 확인일 2026-10-27
- 행정안전부 · 가정 내 추락·낙상 사고 예방 안전수칙 (정책브리핑 2023.11.2) 확인일 2026-10-27

